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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일보 2014년 2월 13일_ 韓·中·日 共用 漢字 808자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4-06-13 [21:37] count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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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2014년 2월 13일

 

韓·中·日 共用 漢字 808자

 

 

 

   동양문화는 한문에 의해 오랫동안 발전해 왔고 또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한․중․일 3국의 정치인, 지식인 모임인 ‘30인회’가 지난해 10월 23일 3년간의 연구 끝에 공용 常用漢字 808자를 선정․발표했다.

   한국 측의 제안으로 李御寧 전 문화부 장관, 陳泰夏 인제대 석좌교수와 이권재 대한검정회 이사장, 중국의 인민대, 일본의 교토대가 중심이 돼 공용 상용한자 808자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교육계는 입을 모아 합의에 도달한 과정과 노고에 치하하며 결과를 높이 환영하고 있다.

   앞으로 아시아의 漢字文化圈 젊은이들은 共用漢字 808자를 익히게 되면 어느 정도 상대방의 言語를 이해할 수 있는 知的 基盤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漢字가 통일되면 국가 간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특히 초․중․고․대학생들은 학업에 있어 학습 진도를 단계적으로 체계화해 그 효력을 증대시킬 수 있고 입시와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簡體字(漢字의 획수를 줄인 자)를 사용하고, 한국․대만․홍콩․마카오는 繁體字(획수를 줄이지 않은 자)를 쓰고 있으며, 일본은 略字(중국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획수를 줄인 자)를 사용하고 있다. 결국 韓․中․日 3국은 앞으로 正字, 簡字, 略字로 나뉜 漢字를 정리․통합하고 서로 다르게 쓰고 있는 각국의 漢字語도 모두 통합하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지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이 상대방 국가를 여행할 때 간판 등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니 이러한 편리함이 원활한 민간인 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남병오. 제주한자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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