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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次世代 土種, 半韓國人등 思考와 行動價値 3分 우려 裵秉烋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4-06-02 [23:23] count :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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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頭言 2011年 10月 <147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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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世代 土種, 半韓國人등 思考와 行動價値 3分 우려

 

裵秉烋

月刊 經濟風月 發行人 / 本聯合會 顧問

 

 

 

   월간 經濟風月이 지난 8월말 創刊 12주년을 넘기면서 無心한 세월이 思考와 行動價値를 너무나 많이 변화시켰음을 實感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마디로 국가를 재건하던 1970년대의 執念과 熱情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는 소감이다.

   그동안 세월이 발전하여 장기간 근로와 重勞動은 거의 罪惡視되고 ‘반값’과 無償복지를 끝없이 추구하려는 세태이니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발전은 고사하고 停滯하거나 후퇴하지 않을까 우려할 지경이다.

 

   경제풍월은 國益과 公益을 창간이념으로 삼아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국가의 位相을 드높인 自矜心을 次世代에게 물려주고 싶은 忠情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따로 비빌 언덕이 없는 월간지 제작 12년은 너무나 고달팠으며 70년대의 經驗價値를 次世代에게 충분히 轉移시키기에는 力不足이었다고 고백한다.

   경제풍월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국가발전에 헌신한 經驗世代와의 의사소통 媒介體 역할을 소망했다. 그래서 신문과 방송 출신 論客들의 칼럼을 비롯하여 주요 政策과 社會變化를 강력히 비판하고 代案을 제시코자 안간힘을 쏟았다.

   그렇지만 經驗世代들이 똑똑히 목격했다시피 경제발전 성과에 감사하는 자세는 보이지 않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는 각종 風土病과 신종 難治病들이 속출하여 落望感을 더해 주고 말았다.

   이 때문에 경제풍월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憂國衷情을 불태웠지만 일부 독자들은 “경제풍월이 政治風月이냐”고 지적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는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양산된 親北, 從北세력들의 난동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解明할 수 있다.

   지금껏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발전의 모든 혜택을 누려온 자들이 大韓民國의 건국과 산업화의 歷史的 의미를 부정하고 나라의 正體性 마저 부인하고 있으니 救國과 愛國 차원에서 경험세대들이 앞장서서 그들을 비판하고 깨우쳐야 하지 않겠느냐는 使命感이었던 것이다. 경제풍월은 앞으로도 이 땅에서 국민의 권리를 무한히 享有하면서 북의 김정일 독재를 옹호하고 대한민국을 거부하는 親北, 從北세력들이 완전 退出될 때까지 더욱 강력한 비판을 계속해야 한다고 믿는다.

 

   경제풍월 제작과정에 한글세대, 한글과 漢字 겸용세대 및 漢字 애용세대 간에 語文정책과 言語생활에 異論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漢字 사용에 관한 찬반의 골이 매우 깊다는 사실이다.

   경제풍월은 主讀層인 경험세대가 점차 年老化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長文보다는 短文의 논평을 많이 싣고 編輯은 老眼을 감안하여 큰 활자에다 단조롭게 꾸며 왔다. 또한 漢字 사용은 최소화하면서도 그나마 괄호 안으로 처리했다.

   이는 젊은 독자들을 유치하면서 營業과 普及 등을 고려한 어쩔 수 없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편집상의 고충에도 불구하고 30~40대 독자마저 ‘노인잡지’라고 혹평할 때는 속이 상한다. 그들은 편집이나 사진이 너무 단조롭고 ‘漢字型’ 제목이 너무 많아 읽기 어렵다고 불평하니 야속하다는 생각이다.

   반면에 국가 최고원로급인 전직 고위관료 출신이나 創業世代인 명예회장들은 漢字사용이 너무 적어 읽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니 안타깝고 죄송스런 심정이다.

   경제풍월이 위치한 이처럼 난처한 입장이 바로 오늘의 語文정책과 漢字敎育 정책의 어려움을 말해 준다고 믿는다. 경제풍월 寄稿 가운데 전국漢字敎育추진총연합회 陳泰夏 박사 글과 언론계와 정계 출신 大論客인 鄭在虎 회장 칼럼만이 漢字를 많이 쓴 원고를 그대로 편집하는 예외일 뿐이다.

   다만 최근 漢字敎育 천만인 署名운동에 전국 각계의 열렬지지 사실을 확인하면서 漢字를 다시 생각하는 국가와 사회적 분위기가 提高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믿는다.

 

   최근 低出産과 高齡化 추세 및 급속한 多文化 사회화와 관련하여 語文정책상 危機의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필자는 이미 出鄕 50년으로 鄕土를 잊고 살지만 1년에 한 두 차례 先山을 찾을 때 農村아이들 소식을 듣게 된다.

   내 고향 慶北 북부 內陸地는 可姙여성 이라야 불과 30여명 안팎인데 모두가 동남아 출신이다. 농촌에 이 땅의 土種 신부가 사라진 것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퍽 오래 됐다고 들었다.

   중국,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의 젊은 신부가 우리 농촌으로 시집와서 아들 딸 낳아 代를 이어주니 매우 고마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高學歷의 이들 多文化 신부들이 자녀교육에도 열성이라 語學실력이 서울 학생들을 능가한다니 자랑스럽다.

   그렇지만 두 개의 祖國을 섬기는 多文化 주부들이 자녀의 언어교육마저 多文化를 지향하니 정부의 語文정책에서도 이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다. 대체로 漢字圈과 英語圈 등 출신국별로 한글과 母國語를 병행교육 하면서 우리의 傳統과 歷史 및 文化 교육은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多文化 주부 가정과 土種의 어머니로부터 養育교육 받은 또래와의 사이에 思考와 行動이 서로 다른 韓國人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월이 좀 더 지나 남북이 통일된 후 북의 전체주의 獨裁체제 사상으로 무장된 북한출신 또래들과 外貌는 똑같지만 속이 서로 다르다면 통일조국의 統合과 團結을 위해 중대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겠느냐고 미리부터 생각해야만 한다.

   우리의 次世代가 土種 한국인과 多文化 가정의 半한국인 및 反感과 敵愾心의 북한 출신들로 三分된다면 영토통일 후에 다시 情神통일의 至難한 과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 이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쓸데없는 걱정’으로 끝나기를 바라지만 정부로서는 교육정책이나 청소년 문제를 검토할 때 반드시 問題意識을 가지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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